'너의 죄를 사하노라'가 이젠 다른 플랫폼에서도 다 풀렸어요 'ㅇ'
모든 곳을 다 돌아보진 않았지만 yes24나 교보에는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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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이도 써야 되고 이것저것 쓰고 싶은건 많은데 몇 주간 퇴근하고 돌아오면 뻗어있었거든요. 제 게으름에 자괴감 들고 괴로웠는데... '유디트' 썼을 때도 반년 넘게 글 1도 안 쓰고 놀았던 것을 떠올리고 그러려니 납득하기로 했습니다. 제 그릇은 여기까지인 걸로...하핫
지금 이 시간... 퇴근을 앞둔 시간... 이때쯤엔 얼른 퇴근하고 글 쓰고 싶다며 근질근질대지만 막상 퇴근하면 한글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 집 가야지!

피라락
피라락,,,라라라라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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