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부로 계약만기로 인해 내려갔습니다. 현생에 치이다보니 내린걸 확인하고서야 글을 올리네요. 2019.02.28-2022.02.28 너의 죄를 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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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8일 부로 계약만기로 인해 내려갔습니다. 현생에 치이다보니 내린걸 확인하고서야 글을 올리네요. 2019.02.28-2022.02.28 너의 죄를 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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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2020년 설날이 지났다니...ㅠ.ㅠ 저는 그동안 원고를 열심히...는 아니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친구와 동산같은 곳을 오르는데, 친구는 괜찮은데 저만 헉헉대고 난리난리 ㅎㅎㅎ 그래서 심각성을 느끼고 운동을 끊었네요. 벌써 두어달 된 것 같은데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체력이 조금은 붙은 것 같습니다. 설날이라고 대원이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들숨에 재력, 날숨에 체력 너무 좋은 문구네요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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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블루에서 90일 대여시 50퍼센트 캐쉬백을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페이지 11월 8일까지라고 해요^^ 15일 이후쯔음 다른 플랫폼에도 풀린다는 모양입니다. 덧붙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076 도서정가제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363 저작권법, 표절법에 관한 청원 혹 관심있으시다면 확인 후 동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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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요일에 업무 연락이 와서 전산 확인을 하려는데 ㅎㅎ 미친 전산 ㅎㅎㅎ 제 놋북을 다운시켜놓고서도 제대로 먹히질 않네요. 그렇게 복구를 기다리며 간만에 일기(?)를 써봅니다. 침대는 참 무서운 물건인것 같아요. 잠깐 누워있었을 뿐인데 시간이 아주 훅 가더군요. 그러고보니 벌써 19년도 10월이 되었고... 곧 12월이 되어 2020년이 되겠죠...(아-련- 이때쯤 자주 듣는 노래>< 인어라는 소재는 참 좋아요. 예전에 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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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가상시대/서양풍/판타지로맨스* 작품 키워드 : 로맨틱코미디, 첫사랑, 착각, 삽질, 입덕부정기“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지?”“네? 저요?”“그래. 네가 그때 나한테 뭔갈 먹였잖아.”“네? 제가요?”“뭔갈 탄 거지? 사랑의 묘약이라든가, 그런 낯간지러운 이름을 가진 거. 그렇지 않고서야 이 내가 너한테 이럴 리 없잖아.”가느스름하게 접은 눈매는 이미 범인을 확정하고 있었다.“그러니 책임져.”억울한 와중에도 혹했다. 알렌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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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에 스팀 세일을 한대요. 스위치를 사려고 시작한 천원 적금도 곧 만기입니다. 후후후.... (플레이는 안하면서 타이틀만 잔뜩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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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허락해준 유일한 마약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검색해봤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밑에꺼 눌러보니까 결과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대체 뭐지? 요새 안팍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몇 개는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꼭 찾아봐선 스트레스를 더 받고 있는 미련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 들으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고요. 어제 음량 최대로 키워서 듣는데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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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까지 단권 하나 치고, 말까지 장편 시놉시스를 쓰고, 5월부터 장편을 쓰기 시작하자^^ 이렇게 세세한 계획을 세웠더랍니다. 그리고 5월 중순인 지금. 완성은 커녕... ㅎㅎ. 굉장한 속도야. 분명 2월 말에 열심히 써보자고 했었는데....... 계약작이고, 미리 출간 날짜가 잡혔으면 과연 어땠을까? 저는 그래도 글렀다고 봅니다. 나는 날 믿을 수가 없어... 물론 저거보단 조금 더 썼을 것도 같고...음... 필요없는 가정은 그만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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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전연령 로판이나 로맨스를 쓰게 된다면 필명을 뭘 하면 좋을까.. 3달동안 3만자 쓰는 속도로 이런거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재밌잖아요. 재밌나...? 암튼 후보로 좁힌 것이 1번. 로맨스-피락 전연령 로판-피라라락 2번. 로맨스-피라 전연령 로판-라락 입니다. 와.. 내 센스 쩌러 피라락 필명 정말 잘 지었다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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